qtlife를 읽고나서 > QT 카페

삼분지 이를 읽고나서 마음이 급해 글을올립니다. 그동안 qt를 나름대로 하며 하나님은혜 가운데 살아온 자그마한교회에 사모입니다 양쪽가정이 불신자 가정이지만 어미의 태속에서 부터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엇음을 깨닷고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오늘까지 이르렀읍니다. 권사님을 만나서 제대로 양육 받아 성도들을 돌보고 싶은데 여기는 뉴욕이랍니다 혹시뉴욕에 세미나 일정이 있으신지요 올해에 최대의 복은 큐티라이프 를 만난일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사 나를 만나주신주님을 어떻게해야 상대방에게 잘전할수있을까요 지도받고 싶읍니다.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