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한 처소
본문
에스겔 46:16-24
하나님은 군주의 사업은 자기 아들에게 물려줄 것이며 백성들의 산업을 빼앗을 수 없다고 하신다. 만일 한 종에게 선물로 주면 희년까지 이른 후 다시 군주에게 돌아간다. 그후 에스겔에게 제사장의 거룩한 방 뒤 서쪽 처소, 희생제물을 삶을 처소를 보여주신다. 바깥뜰 네 구석 안에 있는 백성들의 제물을 삶는 부엌을 보여주신다.
군주의 사업 property는 자기 아들에게만 물려준다. 백성의 것을 빼앗아 줄 수 없다.
18 백성이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군주의 것과 백성들의 것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저울을 속여 백성의 삶을 핍박한 것처럼 그전에는 백성의 것을 빼앗는 군주도 있었음을 알게 하신다. 우리의 삶에 관여하시고 직접 챙기시는 따뜻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난다.
19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 뒤 서쪽에 한 처소가 있더라
제사장의 방을 ‘거룩한 방’이라 하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방 뒤에 처소는 희생제물을 삶고 소제 제물을 굽는 곳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바깥뜰에 나가지 못하게 하신다.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니라’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 이미 하나님은 제단을 위해 준비하는 희생제물을 가져온 마음부터 받아 하나님의 거룩이 담겨있다는 뜻같다. 그러니 그것을 제대로 된 절차로 행하지 않고 바깥뜰에 갖고 나가면 규례대로 행하지 않은채 백성들이 거룩해질 수 도 있어 교만해질까 염려하신다.
제사장의 거룩한 방을 생각한다. 예수님의 피로, 이제 내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어디나 그곳이 거룩한 방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거륵한 방에 앉아있다. 나의 희생제물을 준비하는 처소는 이 방 책상이다.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가 희생제물이고, 나의 시간과 마음을 소제 제물로 드린다. 그리고 이것을 바깥뜰로 바로 가지고 나가지 않아야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앞에 올려드리고, 나의 죄를 자백하고 은혜를 구하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하나님 내가 있는 이 방을 거룩한 방인줄 모른채 살았습니다. 이 처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앞에 희생제물과 번제를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늦게 끝나 오늘 눈이 떠질까 걱정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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