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기쁨의 식탁
본문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으로 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다윗에게 돌리려 하여 많은 용사들을 데리고 온다. 지파들마다 싸움에 능한 큰 용사들을 데리고 온다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한다. 그 사람들은 다윗과 함께 먹고 마시기 위해 이미 많은 식물들까지 준비해 왔다. 모인 사람들이 거기서 다윗과 사흘 동안 함께 지내며 먹고 마시며 기쁨을 누린다.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23)이스라엘의 군대 지휘관들이 다윗을 왕으로 추대한 것은 그들의 뜻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대로'라고 한다.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않느다. 이들은 마음을 다해 다윗과 함께 사흘 동안 먹고 마실 많은 음식을 미리 장만해서 다윗과 함께 기븜을 누린다.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게 사흘을 지내며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라"(39) '군사'와 '큰 용사'와'용사'로 표현하던 사람들을 '형제'들이라고 말한다. 한마음으로 먹고 마시며 함께 지내며 기쁨을 나누는 일이 공동체가 하나 되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하신다.
"이 모든 군사가 전열을 갖추고 다 성심으로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자 하고 또 이스라엘의 남은 자도 다 한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38)이 구절의 한마음음은 33절의'두마음을 품지 않고'라는 것과 같은 뜻 다른 표현이다.그들에게는 시대와 상황을 분별할 수 있는 통찰력,곧 시세가 있었다.그런 그들은 다윗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성심을 다한다.
"무리가 거기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고 먹고 마셨으니 이는 그들의 형제가 이미 식물을 준비하였음이라.'(39)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뜻을 위해 의기투합한 형제들이 사흘동안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이 얼마나 즐거웠을까! 그들이 함께 즐기는 동안 어떤 대화들이 오고 갔을지 상상해 본다. 그들은 다윗을 통해 회복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전을 바라보며 함께 즐거워하자 않았을까? 많은 음식도 그들에게 즐거움이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음이 더 큰 즐거뭄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교회는 매 주일 온 성도가 함께 식탁 교제를 한다. 식사를 하는 동안 근황도 나누고 이런 저런 의논을 하기도 한다.그런데 식사 준비와 설거지를 두고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았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나누는 일보다 먹는 일에 더 진심인 것 같아 내마음도 불편할 때가 있었다.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들이 함께 먹고 마시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그것이 큰 기쁨이아는 것도 .그러나 그것이 목적이고 전부여서는 안 된다.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고 하신 말씀을 떠올린다. 다윗과 함께 한 용사들의 식탁에 기쁨이 가득했던 것은 소와 양, 그리고 포도주,과자와 건포도 같은 맛난 디저트들이 있었기 때문만 아니라 회복될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 대한 비전과 기대가 그들의 식탁에 충만했기 때문이 아닐까 ? 하는 생각에 우리 공동체의 식탁도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먹고 나누 기븜의 식탁이 되길 소망 하며 기도하게 된다.
주님,내가 하나님의 일에 공동체와 한마음이 될 때 공동체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가정,우리 공동체의 식탁에서 하나님의 이루실 일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제하는 식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즐거운 것인 지를 맛보아 알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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