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가시 속에 핀 백합화
본문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사론의 수선화라고 하자 사랑하는사람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라고 한다.여인은 사랑으로 병이 났다고 고백한다.사랑하는 이는 여인의 알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며,포도원을 해치는 작운 여우를 잡으라고 한다.여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라고 고백한다.
"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1)
여인은 자신을 소박한 모습으로 표현하나 사랑하는 사람은 "저 젊은 여인들 가운데 있는 내 사랑은 가시 속에 핀 백합화 같구나." 라고 말한다.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한다.' 가시 속에 핀 백합화'로.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가정에서 키도 작고 병약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누구인지 ,새롭게 규정되었다.
"저 젊은 남자들 가운데 있는 내 사랑은 숲 속 나무들 사이에 있는 사과나무 같아요.그의 그늘 아래 앉는 것이 기쁨이랍니다.그의 열매가 내 입에 너무 달콤하네요."(3)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과나무에 비유하며 그 아래에 앉아 쉼을 얻고 열매를 먹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한다.
나는 참된 쉼을 어디에서 찾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남의 사랑과 은혜로 존귀한 자로,어예쁜 자로 여감을 받는 나는 어디거 쉼을 얻고 어떤 열매로 나를 기쁘게 했나? 세상의 것들은 잠깐의 기쁨은 될지언정 참된 기쁨과 안식이 되지 못했다. 그것은 또 다른 헛헛함을 남겼다.오늘 묵상을 통해 나의 왕이신 주님 안에 거할 때만 참된 안식과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기쁨과 안식을 얻으려고 했던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습니다.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나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참 안식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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