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카페
제 목 [] 댓글
등록일 2013-09-05
작성자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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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를 큐티 나눔에 올린 조세라 자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려다
암송을 할 사람이 댓글을 달아야 할 것 같아 이곳에 올려요.
사실 저도 외우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요.
3월이면 공부도 시작되고.....
어쩌죠?
저는 그렇다지만 여러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작년 황강숙 자매님께서 뱅큇 때 빌립보서를 암송하셨지요?
저 그때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올해는 아기방에 있어 조세라 자매님의 에베소서 암송을 듣지 못했는데
역시 은혜가 넘쳤다고 하네요.
이곳에 댓글 달려니
미안하기도 하고,
저 다음기회에는 꼭 도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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