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카페
제 목 [] 어제 회원 가입했건만, 오늘 그 로그인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황당함!!
등록일 2013-10-19
작성자 Christina Han
본문
QT 가 잘 되지 않을때, 도움이 될까해서..
다른분들의 간증과 나눔을 보고 도전받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하였지요.
그런데 영 ~ 글을 쓸 용기는 나지 않더구만요.
김 은애 권사님께서, 뱅큇에서 간증한내용을 오시지 못한분들과 나눌수 있도록
올렸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어제 등록하고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로그인 하려고 하는데..
흑흑... 얼마나 되었다고..
아이디.. 와 번호를 입력하는데,,,
아무 생각도 않나는 백지 상태..
이 황당함.
내 자신에게 놀랐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아이디 인지 비밀 번호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상위 달력에 써 놓은 것 생각나서 넣어본 결과, 들어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쓰고 싶었던 것은 이글이 아닌데...
(\__/)
(='.'=)
(")_(")
이름도 묻지 마시고, 나이도 묻지 마세용 ~ ~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하하하!!!!
재미있어요.
마치 제 모습을 보는 듯 해서요.
자주 들어와 댓글도 남겨주시고, 재미있는 내용이 있으면
카페에도 올려주시고, 나눔에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저, 은근히 기대합니다.
그럼, 자주 뵙기를 원하며....

박혜경님의 댓글
박혜경 작성일
이름도 나이도 묻지 않을께요
근데 어쩔수 없이 이름은 알아버렸고...
어떤 사람은 잃어버린 전화기를 냉동실에서 랩에 꽁꽁 싸인채로 찾았다나......
위로 받으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