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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1년도 상반기 화요모임 암송구절
본문
1. <다니엘 1장 8~9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2. <다니엘 2장 20~22절>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3. <예레미야 17장 7~8절> -1월25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4. <다니엘 7장 18절> -2월1일 -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화요 모임은 오경애 자매님이 올려 주시는 수고를 하시는군요.
싸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클릭 하셔서 암송의 파워를 느끼며 사시길.......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오경애 자매님, 부지런도 하셔랑~
그나저나 이번 목요 모임 암송 구절들은
명휘 자매님께서 수고하여 주심이 어떨는지요? ^ ^
명휘, 명휘이~ 명휘이이잉 ~ 재밌당!!! ㅋㅋㅋ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집사님!
저는 정중히 거절~~
아니, 저 못해요.
집사님의 그 정확하고 빠짐없는 성실함을 누가 만족시키겠어요?
집사님이 계속 싸랑 받으며 해 주세요.
그런데, 제 이름이 왜 명휘가 되었죠?
제가 어디에 오타라도?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내가 못살아~
거꾸로 나를 시켜 먹다니...
지난번에 하두 조쥐희... 하면서 재밌어 하길래...
김뮝희... 하긴 뭣해서 명휘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