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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유리창...
등록일 2009-12-04
작성자 심수희
본문
오늘 아침에 남편이 한 이멜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친구인데,
남편이 전도 좀 해 보려고 함께 종종 축구를 하곤 했던 사람이지요.
그 친구가 보내온 이멜,
크리스챤 메세지가 물씬 풍기는 이 내용....
많이 들어온터라 다 아는 얘기이지만,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 이유는 이 이멜을 보낸 그 인도네시아 분이 불신자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의 눈에 나는 어떤 크리스챤으로 비춰질까? 새삼스레 뉘우쳐 집니다.
불신자들은 고사하고라도,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지체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까 생각해 보며
오늘도 말씀으로 저의 더러운 내면을 씻어 봅니다.
<아래의 화일을 클릭 하세요~>
인도네시아 친구인데,
남편이 전도 좀 해 보려고 함께 종종 축구를 하곤 했던 사람이지요.
그 친구가 보내온 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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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온터라 다 아는 얘기이지만, 부끄러워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 이유는 이 이멜을 보낸 그 인도네시아 분이 불신자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의 눈에 나는 어떤 크리스챤으로 비춰질까? 새삼스레 뉘우쳐 집니다.
불신자들은 고사하고라도,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지체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까 생각해 보며
오늘도 말씀으로 저의 더러운 내면을 씻어 봅니다.
<아래의 화일을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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