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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상 경비행기를 타고 Alaska에 있는 만년설의 McKinley산으로 (1편)..
등록일 2014-10-10
작성자 빛처럼
본문













1.수상 경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곳에 도착을..
2.우리 일행 중에서 제일 어린 10살짜리 필립..
3.이렇게 아름답게 Fuschia 꽃들이 보라색꽃들과 피어있고..
4.눈앞에 펼쳐진 호숫가의 아름다운 풍경..
5.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6.물위에 세워져있는 수상 경비행기..
7.호수의 물위에 하늘의 뭉게구름이 비치고..
8.수상 경비행기가 떠있는 호숫가의 풍경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9.드녀 우리 일행들을 태울 수상 경비행기가 도착을 합니다...
10.곰사냥을 나갔던 일행이 곰의 쓸개와 머리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내립니다.
11.경비행기가 세워져 있는 호수의 풍경입니다..
12.이 수상 경비행기 역시 우리 일행이 탈 경비행기입니다..
13.경비행기를 타고 만년설을 향하여 출발을...
북미에서 제일 높은 산인 Mt. McKinley (맥킨리산)이 Denali 국립공원안에 있습니다.
맥킨리산의 최고봉인 South Peak의 높이가 20,320 피트(6194m)나 되는 높은 산입니다.
바로 이 맥킨리산에서 1979년도에 한국의 산악인 고상돈 대원이
31세의 젊은 나이에 아까운 목숨을 잃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산을 등정하다가 지금까지 6명의 한국인 산악인이
목숨을 잃은 험악한 산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8월 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여행에서-
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아~ 넘 부럽당~~ 나도 경비행기 타고프다~~ 근데 좀 무섭지 않을까?
난 저렇게 잔잔한 호수를 보면 풍덩 빠져 수영하고프다 (수영은 내가 잘 하는 유일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