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카페
제 목 [] 2009년 상반기 목요 큐티 암송 구절
본문
매주 update해서 이곳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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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4,5> 1-8-0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막 4:20> 1-22-09 (#2)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눅 8:15> 1-22-09 (#3)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막 4:30~32> 1-22-09 (optional)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막 8:34,35> 1-29-09 (#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9:23,29> 2-5-09 (#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10:45> 2-5-09 (#6)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역쉬~ 부지런하신 수희 자매님... 본받고픈 인도자이십니다^^

윤정란님의 댓글
윤정란 작성일감사혀요~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11).gif">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천만여요~ 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3).gif">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수희자매님
암송구절 업데이트 하실 때 어떻게 하세요?
제가 화요모임 암송구절을 업데이트하려고 하는데
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자꾸 틀리다고 나와서 수정을 못하고 있거든요
http://www.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1).gif">
도와주세요~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지현 자매님,
저도 어제 지현 자매님께서 화요 암송에 올려 놓으신 댓글 봤어요.
제가 기관지염, 천식이 넘 심해서 약을 먹고 어지러운 상태여서
지현 자매님의 고민을 읽었어도 답글은 달아 드리지는 못하고 나름 고민해 보았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옛날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남의 글에 댓글을 달아 놓고는 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비빌 번호가 자꾸 틀렸다고...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예 처음 하듯 카페에 새로 올려 놓으시고
먼저 올려 놓으신것을 홈피지기가 삭제하는것이 어떨까요?
어차피 자매님의 비빌번호를 server가 recognize를 못하니까
이미 올려 놓으신것에 대하여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모처럼 맘먹고 하신 일인데 낙심하지 마세여~
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59).gif">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앗, 저도 지현 자매님과 똑같은 난관에 부딛혔네요.
저도 어쩔 수 없이 2009년 상반기 목요 암송 구절을
카페 글수 #76에 올려 놓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암송 구절을 그곳 댓글난에 update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