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목요 큐티 암송 구절 > QT 카페


  • QT Cafe | QT 카페
  • 원하는 사진, 글, 생활의 지혜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QT 카페

제  목 [] 2009년 상반기 목요 큐티 암송 구절

등록일 2012-09-27
작성자 심수희

본문

2009년 상반기 목요 큐티 모임의 암송 구절입니다.
매주 update해서 이곳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


< 6:4,5>       1-8-0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4:20>       1-22-09  (#2)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 8:15>       1-22-09  (#3)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4:30~32>    1-22-09  (optional)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8:34,35>   1-29-09  (#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9:23,29>     2-5-09  (#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10:45>     2-5-09    (#6)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역쉬~ 부지런하신 수희 자매님... 본받고픈 인도자이십니다^^

profile_image

윤정란님의 댓글

윤정란 작성일

감사혀요~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11).gif">

profile_image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천만여요~      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3).gif">

profile_image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수희자매님
암송구절 업데이트 하실 때 어떻게 하세요?
제가 화요모임 암송구절을 업데이트하려고 하는데
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자꾸 틀리다고 나와서 수정을 못하고 있거든요
http://www.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1).gif">
도와주세요~

profile_image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지현 자매님,
저도 어제 지현 자매님께서 화요 암송에 올려 놓으신 댓글 봤어요.
제가 기관지염, 천식이 넘 심해서 약을 먹고 어지러운 상태여서
지현 자매님의 고민을 읽었어도 답글은 달아 드리지는 못하고 나름 고민해 보았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옛날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남의 글에 댓글을 달아 놓고는 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비빌 번호가 자꾸 틀렸다고...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예 처음 하듯 카페에 새로 올려 놓으시고
먼저 올려 놓으신것을 홈피지기가 삭제하는것이 어떨까요?
어차피 자매님의 비빌번호를 server가 recognize를 못하니까
이미 올려 놓으신것에 대하여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모처럼 맘먹고 하신 일인데 낙심하지 마세여~
                                                                                                  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59).gif">

profile_image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앗, 저도 지현 자매님과 똑같은 난관에 부딛혔네요.
저도 어쩔 수 없이 2009년 상반기 목요 암송 구절을 
카페 글수 #76에 올려 놓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암송 구절을 그곳 댓글난에 update를 하고 있습니다.

Total 244건 19 페이지
QT 카페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4
빛처럼 2009.02.02 23196
빛처럼 2009.02.02 23196
63
빛처럼 2009.01.23 22577
빛처럼 2009.01.23 22577
열람중
심수희 2012.09.27 25247
심수희 2012.09.27 25247
61
빛처럼 2009.01.03 23516
빛처럼 2009.01.03 23516
60
심수희 2010.01.26 22431
심수희 2010.01.26 22431
59
빛처럼 2008.12.19 25794
빛처럼 2008.12.19 25794
58
빛처럼 2013.10.01 27396
빛처럼 2013.10.01 27396
57
빛처럼 2014.10.10 33416
빛처럼 2014.10.10 33416
56
장광원 2008.11.30 24735
장광원 2008.11.30 24735
55
심수희 2009.01.13 23104
심수희 2009.01.13 2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