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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등록일 2008-11-22
작성자 김명희

본문

JESUS IS COMING BACK SOON. VERY SOON . BE PREPARED!!!

In the public hospital of Itagua?(RJ) last weekend
was born a girl with hands joined together, like one
who's praying.
The doctors told the parents that they would operate the hands of that girl,

and that they would give her
antistatic.

The operation was easy because it seemed like the hands were simple glued together one membrane (skin) layer apart.
When they opened up the hand of that child, you can't
imagine what was written...
(JESUS IS COMING BACK... The doctors started weeping and all that were in the hospital.
The suburb of Itagua?is undergoing a movement now,
People that have withdrawn from church are going back and others are receiving Jesus Christ as the only savior.

God send that child simply to convey that message.
After a few hours she died: JESUS IS COMING BACK

I have received now I'm passing on!!!

The Lord of Lords is coming back.

'Seek you the LORD while HE may be found, call you
upon Him while He is near:' Isaiah 55:6


Send this to everyone in your address book, if you have different e-mail accounts send it to all
recipients in all your mail account. Don't be to preoccupied with work. This is import!!!!ant

케냐 임연심 선교사가 보내온 이메일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 아주 금방 오십니다. 준비하십시요!)

( Itagua 에 RJ 라는 일반병원에서 지난 주에 어린여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그 여자 아이의 손은 마치 기도하는 손처럼 그렇게 붙어 있었습니다)
(의사는 부모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마취를 시켜야 한다고 수술은 쉬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피부가 붙어 있는 것을 떼야 하는 그런 수준의 수술이기때문에..)
(의사가 붙어진 여자아이의 손을 떼었을 때 그 손 안에 어떤 글자가
쓰여 져 있었는지 당신은 상상이 가십니까?")
(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라는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의사들과 그 병원에 있던 사람들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 Itagua 에는 엄청난 움직임이 생겼습니다)
(교회를 등한시 했던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 어린아이를 통하여 메세지를 주고 계십니다)
(그 어린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후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돌아 오십니다!!)
( 나는 이 글을 받고 지금 당신에게 전합니다)
(주님은 다시 돌아 오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 멜을 받으시거든 그대의 멜 주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만 바쁘다 해도 잠깐 일을 멈추고 이 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한국에 있을 때 함께 일했던 선생님께서 보내신 이메일 입니다.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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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새벽 예배에 참석하기 전시간...

아침 잠을 이겨내지 못하고 늘 밤 시간을 즐기던 제게

하나님이 깨우십니다.

새벽 예배 참석하기 한 시간 전...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와졌는지 저의 일상을 깨우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예배 후 전하겠습니다 !!!

제일 중요한 일이기에...

예수님...다시오시는 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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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제 이멜에도 왔어요.

큰아들과 몇번을 거듭 읽었지요.

명희 자매님은 정말 그대로 전하고 있네요.

난 아무에게도 말 못 했어요.

그러나, 저에겐 굉장한 영향을 주었고

현재의 고난을 재림신앙의 관점으로 자꾸자꾸 보게 해 주어서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시 읽으니까, 정신이 더 버쩍 드네요.

땡큐.

(주희자매님, 정말 도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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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저도 위의 내용 이멜로 받았어요

동생과 친구에게 이멜로 전달했지요.

우리 애들에게도 얘기해 주고요.

정말 예수님 오실 날이 임박한 것 같애요.

정신차리고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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