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집회를 다녀온 후 - 이선희 > QT 카페


  • QT Cafe | QT 카페
  • 원하는 사진, 글, 생활의 지혜 등을 자유롭게 올리는 공간입니다

QT 카페

제  목 [] JAMA 집회를 다녀온 후 - 이선희

등록일 2008-07-26
작성자 홈피지기

본문

다음 글은 자마를 다녀가신 이선희 자매님이  "묵상칼럼" 난에 남기신 글입니다.
그 곳은 김은애 권사님이 글을 쓰는 칼럼이기 때문에 남기신 글을 큐티카페로 옮겨놓았습니다.
이선희 자매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권사님,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요 JAMA 집회에서의 권사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커다란 은혜이자 수확 이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차근 차근 정리해나가며 QT 인도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봅니다. 인도자가 되기위한 목표 그 자체도 나자신을 연단 시키는 말씀 묵상이 꼭 필요 하니까요.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이마음 변치 않고 계속 주님과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십사고요.  감사합니다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은애님의 댓글

김은애 작성일

  이선희 자매님

자매님과의 귀한 만남, 저도 감사합니다.



큐티세미나에서 들은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보다가 큐티인도자의 소명까지 받으신 것 같네요.

주님이 주신 그 소원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곳(LA근처 오렌지카운티)에도 이선희라는 자매님이 계신데,

자매님은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요? 

사시는 지역과 섬기시는 교회를 알려주시면

저희들이 더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말씀묵상의 축복이 자매님의 삶에 지속되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좋은 소식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Total 244건 21 페이지
QT 카페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4
김명희 2008.07.31 25493
김명희 2008.07.31 25493
43
joy 2011.01.24 26940
joy 2011.01.24 26940
열람중
홈피지기 2008.07.26 23386
홈피지기 2008.07.26 23386
41
장광원 2008.07.24 24871
장광원 2008.07.24 24871
40
장광원 2008.07.13 26235
장광원 2008.07.13 26235
39
장광원 2008.07.06 25392
장광원 2008.07.06 25392
38
장광원 2008.07.02 27381
장광원 2008.07.02 27381
37
장광원 2008.06.27 26225
장광원 2008.06.27 26225
36
김명희 2013.10.09 26676
김명희 2013.10.09 26676
35
빛처럼 2013.10.01 29206
빛처럼 2013.10.01 2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