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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학타운 클레어몬트에서 (College Town Clare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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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점앞의 화려한 깃발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2.이곳은 전형적인 양식 레스토랑인데 이렇게 동양적인 분위기이다..
3.이렇게 노인네들이 오손도손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4.주중에 찾아간 작은 타운의 풍경이 너무도 한적하기만 하다..
5.화려한 분홍빛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거리..
6.주말엔 대학생들로 붐비는 타운이 이렇게 한적하기만 하다..
7. 이곳이 바로 너무도 아닌것 같은시청건물이다.. ㅋ~
8.이건물은 우체국..
9.이 그림은 건물벽에 그려져있는 실제크기의 그림..
10.차들도 별로 다니지 않는 오후시간의 거리..
11.주중이라 대학생들이 모두 강의에 들어간 모양...
12.은행건물이 이렇게 특이한 모양을 띄고..
13.봄거리의 풍경... 봄, 봄, 봄!!!
14.어디를 걸어다녀도 온통 봄을 느낀다...
이곳은 내가 봄과 가을에는 꼭 찾게되는 대학타운이다.
동부의 자그마한 타운같은 느낌이 들어 무척 코지한 곳..
가을엔 길가에 쌓이는 낙엽과 어우러지는 운치가 있는
길가의 풍경이 있어 나는 이 타운을 무척 좋아한다.
3년 전 미국인 친구들이 데리고간 곳인데 위의 동양적인 장식의
레스토랑에서 4명의 여자가 점심식사를 했었다.
그 이후론 이렇게 종종 생각이 나면 혼자서도 찾아가는 곳이 되었다..
4월의 어느날..
All I have to do Is dream - Everly Brothers
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자매님 덕분에 클레어몬트 관광 잘~ 했습니다^^
자매님의 사진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바쁘시더라도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클레어몬트가 어디인지 한 번도 안가보았는데 자매님의 사진을 보니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배경음악이 사진과 잘 어울리고 참 좋아요~ 감솨~~~

joohee cho님의 댓글
joohee cho 작성일
라나 집사님 !
아프신것도 모르고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픈 마음에 말씀을드린건데...
이렇게 사진을,아니 작품을 보고나니 말씀을 드리기를 잘~~~했다십네요.
항상 좋은 볼 거리,들을 거리를 제공해주시는 라나 집사님 싸랑 합니다.
건강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빛처럼님의 댓글
빛처럼 작성일
댓글을 달아주신 두집사님 감사해요~ ^^
새해 초에 건강문제 때문에 심각은 했지만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온 듯 싶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정도~!
앞으로 종종 좋은 볼거리 올려드릴게요~
이렇게 제 사진들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제가 오히려
행복해지네요...
감사드리구요, 저두 우리 자매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