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카페
제 목 [] 봄과 같은 사람..
등록일 2008-02-11
작성자 빛처럼
본문








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어느 동네 화원의 꽃들이 이렇게 이쁘단 말입니까? 사진찍으시는 분의 맘이 이뻐서 실물보다 훨 이쁘게 나온 듯...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황홀해집니다... 이 꽃들을 만드신 주님께서 날 만드셨으니 나도 이렇게 아름다워야 할텐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꼬... 그러나 주님 오시면 원래 제모습, 주님이 만들시고자 했던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리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저도 빛처럼 자매님이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어제 자매님의 얼굴을 뵙고 저의 예상이 맞았다는 것을 알았죠^^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시는 분답게 환한 미소가 좋았어요^^ 일상적인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사진기에 담아 우리에게 전해주시니 차암 감사해요~ 앞으로도 사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