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9:12 바로의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 QT 나눔

 *출애굽기9:1-12

12.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이스라엘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여 돌림병이 생기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

모세를 통하여 재를 날려 악성종기를 내리는 하나님,

그리하여도 완악한 바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지 않는다.

여러번의 돌이킬 기회를 주어도 

여전히 시댁과 남편을 온전히 사랑하기 힘들어하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온전히 주님을 전하지 못하며 때로는 낙망하여 지치는 내 모습 같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바로가 애처롭기 까지 하다.

하나님은 그냥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것인데

그것이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늘 주님을 앙망하며

말씀을 사모하고 거하다보면

주님의 가정과 주님의 자손이 거하는

주의 향기나는 통로가 될수 있을것이라

확신하며 오늘도 나아간다.

*적용:

말씀 사모하며 소중한 시간을 주께 드리기

1.아침시간 큐티

2.통독시간 충실하고 충만하게 하기

3.신실한마음으로 기도하기

4.다시 처음과같은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할수 있도록 성령께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