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섬기는 사랑 >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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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끝까지 섬기는 사랑

등록일 2015-02-26
작성자 송주희

본문

본문:요한 복음13:12~20 말씀                                           2/23/15 송주희

요약: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내가 행한 같이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겨주라고 하신다.  제자들을 예수님이 택하셨다고 하시며 선택한 것은 아니라고도 하신다. 이제부터 가르쳐 주는 것은 나중에 예수님을 믿게하려고 하심이라고 하신다.

다가온 말씀:"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4,15 말씀

묵상: 13 1절에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말씀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종을 준비하신디. 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본문이 어제부터 계속된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는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하시며 예수님이 먼저 본을 보이신거라고 하신다.제자들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의 절정임을 있다. 발을 씻기는 일은 예수님 사시던 당시에는 노예나 하는 천한 일이 었는데 세상의 문화를 뛰어넘어 낮은자리로 가서 주시는 사랑 ,  모든 제자가 주님을 안따라가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품어주는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는 날이다. 신체 중에 가장 더럽고 만지기 싫어하는 발을 씻어주시는 주님의 섬김을 보며 자신을 돌아본다. 어디까지 섬길 있을까?  낮은 모습은 커녕 교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내려다 보는 것은 아닌가? 주위의 지체들을 섬기고 있는가 ? 나를 점검해보는 날이다.

적용:내일은 열심히 하는 같은데 섬김이 약한 나를 발견한다. 섬김1. 보상심리 때문에 괴씸죄를 적용하여 연락을 끈은 아들 친구 엄마가 떠오른다 . 상대편 잘못으로 연락이 끈켰는데 오히려 전화도 없어서 나도 저자세로 나가고 있었는데 오늘 본문 예수님의 끝까지 섬기는 사랑을 보니 내가 부끄러워졌다. 바로 카톡을 보냈다.시간 날때 한잔 하자고 말이다.

섬김2. 작년에  자매들이 생일을 챙겨줬다.그런데 어영부영 한번도 못챙겨준 자매들의 생일이 생각난다. 서로 발을 씻어주는 , 서로 섬겨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돌아오는 목요일에 축하파티를 계획하여 섬기기로 결정했다.

기도: 섬김이 약한 나에게 발을 씻기는 섬김을 이틀 연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자상하십니다. 주님 더욱 낮은 모습으로   힘이 하기까지 가정과 이웃을 끝까지 사랑하며 섬기기를 결단합니다. JEJ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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