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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너희도 가려느냐?

등록일 2015-01-31
작성자 송주희

본문

 지난 큐티를 올립니다.

본문: 요한 복음 6;60~71절 말씀                 1/27/15 송주희

요약: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 스스로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신다. 이말씀을 어렵다고 하며 제자들은 수근거리고 많은 제자들은 떠나고 12제자가 남는다.베드로는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고백하고 예수님은 12제자 중에 마귀가 있다고 한다.

묵상: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로 육의 양식을 허락하셨던 하나님께서 주님을 따르는 무리에게 떡과 물고기를 먹이신다. 또 가버나움으로 가는 길에 큰 파도가 일어난 위기 상황에 예수님이 직접 바다위를 걸어오시는 기적을 체험한다.보고도 잘 못 믿는 자들에게 생명의 떡인 스스로를 소개하며 자기를 먹고 마시고 믿으라고 하신다.여러모로 살려 주시는 예수님이시다.

생명의 떡 ,영생의 말씀, 6장 내내 말씀하신다.그러나 예수님을  먹고 마시라는 말이 어려워서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난다 그들이 기다렸던 세상의 권세를 잡은 메시야가 아니어서일까? 반면 베드로는 담대히  영생의 말씀이 있는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간다고 한다. 나는 어디에 속한 제자일까? 어떤 어려움 속에도 고난 속에도 예수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베드로 같은 제자일까? 육신의 떡과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으려 왔는데 어려운 말씀을 하면  뒤돌아서 가는 제자는 아닌가 ?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알고 이해하는 만큼만큼만  주님을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신다.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려고  노력한다고 하며 하나님이 내삶을 마냥 풍요롭게 해주실꺼에 내가 촛점  맞춰 놓은 것은 아닌지...열심 기도해서 구하는 것 이상의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요술장이 지니로 생각하는 아직도 묶인 기복신앙 인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는 날이다.

적용: 말씀이 어려울 수록 더 묵상하며 적용하기를 결단해본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비유된 말씀을 내 영혼에 살과 피가 되길 기대한다.그러기 위해 매주 암송하기,생명의 떡이신 말씀을 아침에 만이 아니라  주야로 묵상하기,

기도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이 참 어렵습니다.말씀이 어렵다고 피해가는 저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조차 몰라 떠나가는 제자들이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사단의 세력으로 부터 정면 돌파하길 원합니다. 말씀이 제 내면에 채워져서  믿음의 강한 용사로 저를 자라게 해주세요 . JEJ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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