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 생수를 얻을까요? > QT 나눔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4:11-18

내용)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어디서 생수를 얻냐며 야곱의 우물보다

더큰 우물 더큰 예수님을 묻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샘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게 하라 청합니다.

다가오는 말씀) 11절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묵상)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여인은 살아가는 생수만

생각합니다. 마치 니고데모처럼 하늘의 이야기를 땅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달라하시는 예수님에게 그릇이 없다 합니다. 마치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었는데도

없는것이 먼저 보입니다. 시간을 핑계대고 지식을 핑계대고 고난과 어려움을 핑계됩니다.

그저 예수님은 만나러 와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주시려고 와주셨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또 감사한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듣고 보고 이해할수있는 환경속에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있어서 또 너무 당연해하며..

나는 사슴의 갈급함처럼 말씀을 찾는가에 대해 또 묵상해봅니다.

적용)

오늘 하루 말씀을 가까이 하기에 시간을 보내자 했습니다.

거창한 일년계획도 아니고 한달계획도 아니고 그날그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달고 오묘한 말씀을 받아서 내게로

스며들게하여 목마르지 않고 물이 변하여 포도주되는것처럼

나의 속사람이 하루하루 하나님안에 살아가기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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