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성령이 이끄시는 광야
등록일 2014-11-20
작성자 권신자
본문
계 17:1-8
요한은 성령의 이끌림으로 광야에 가서음녀의 정체를 보게 되고 음녀와 짐승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짐승은 무저갱으로 올라왔다가 멸망되어 질 자니 기이히 여긴다 합니다
묵상
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리라
성령은 요한을 데리고 광야로 갑니다.
음녀의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음녀의 추악함을 제대로 보기위해서인지 ..
떄론 광야가 세상속에서 나를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고
유혹을 정확하게 바라보게 하고
구별되게 합니다
나의 거칠은 광야는 결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용)
분주한 하루 스케줄속에서 피곤한몸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나
감사를 선포했다. 오늘 딸아이의 병원정기검진과 피검사
엑스레이검사가 있는 날이다. 병원에 가서 기다려야 하고 건물 세개를
옮겨다녀야 하며 아들의 픽업과 오후스케쥴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해서 너무 번거럽고 피곤하지만..감사로 나누었다.
감사를 고백하고 나누었더니 장애아이를 키우는 다른 사람이 힘을 얻었다.
모세의 광야
예수님의 광야
나의 광야..
그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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