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는 그의 이름과 그의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
본문
계 13:1-10
내용
사단은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믿지 않는자는 그에게 경배하며
성도중에는 사로잡히거나 죽임을 당하지만 굴하지 않는 승리는 인내와 믿음이 여기있음을 증명한다
다가오는 말씀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6절)
사로잡는자는 사로잡힐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는니라.(10절)
묵상
끊임없이 사단은 우리를 훼방합니다. 고난이 없을수 없고 핍박이 없을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라 하신다.
이름에 거하는 자 그이름을 믿는자 그와 함께 거하는자가 바로 나라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 계시록이 하나님의 러브레터라더니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의
단어를 찾고 만나다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또한 순교와 죽음이 다가와도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다 하셨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곳이 목숨을 내놓은 고난이 없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지구 어느곳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믿음의 순교에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있는데
감사하는 한편 불평하며 안일하게 했던 신앙생활에 또한번 회개의 기도가 나온다.
계시록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다시오심의 확고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동행하심을 감사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심을 감사하다
적용.
전도에 힘써야 함을 배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과 고난을 지나고도 하나님을
여전히 버리고 우상숭배하며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단지 그들의 믿음이
약해짐을 판단했던 것 같다. 이제는 더욱더 열심히 전하려고 한사람한사람 만남에
소중히 여겨야 하고 조금의 오지랖이나 무례함이 있더라도 체면이나 부끄럼이나 그런 것은
보좌앞에 내려놓고..오늘도 전하련다. 또하나 중보의 기도의 자리에 나가는 것을 부끄러이
사리지 않으리라..
구별되이 사는 삶을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굳건하게 설 수 있는 기도에 힘쓰리라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하나님모르고 사탄에게 경배하며 살지 않도록 구원해주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만 편하고 나만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전하고 함께 가는 믿음의 통로의 역할을 하는
저와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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