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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

등록일 2014-10-27
작성자 Park, Hyekyung

본문


날짜: 10/18/14 (토)


본문:  전 10:12-20


본문요약:  지혜자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말은 자기를 삼키고 그의 수고는 피곤할 뿐이다.  왕이 어리고 아침에 연락하는 나라는 서까래가 내려앉고 물이 새듯 무너질것이다.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고 침실에서도 저주하지 말아야 한다.  공중의 새와 날짐승이 일을 전달한다. 


다가온 말씀:  12절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묵상:  지혜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은혜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칠 있으나 우매한 사람이 하는 말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삼킨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늘 새벽예배를 때  라디오 진행자가 들려준 지혜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얼마나 은혜와 위로가 되었는지…   말씀을 실감하며 감사함으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마음의 돌덩이를 내려놓고 돌아올수 있었다.  얼마전 보험 회사로 부터,   지난 교통 사고로 나에게 차를 받힌 사람이 소송을 수도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  쪽은 차도 다치지 않을 정도로 경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그쪽에서 황당한 액수를 요구할 수도 있고 만약 합의가 되지 않으면 보험 회사에서는 커버리지 액수만 보상해 줄테니 다음은 네가 알아서 해라’  하고 손을 뗄수도 있다는거였다.  말을 듣고는 무거운 마음으로 교회로 가는 길에 시편93편2절의 말씀을 들었다.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영원부터 계셨던 하나님, 영원 무궁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며 나의 아버지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것을 손에 쥐고 계시며 좌지 우지 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편이라는 것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적용:  내가 경험한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이번 주, 앞에서 같이 나눌 말씀을 준비해야겠다.


기도:  하나님 제가 지혜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곧 지혜이십니다.  지혜이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제 입에 넣어 주셔서 많은 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눌때 은혜로운 말씀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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