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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주님께로 함께가기

등록일 2014-10-19
작성자 송주희

본문

지난 큐티를 올립니다


본문:전도서 41~16 말씀                                            10/8/14

요약:세상은 억눌리는 사람을 위로하지 않는다.온갖 노력과 수고도 헛되고 쉬지 않고 일하는 것도 헛되다.그러나 혼자 보다 둘이 일하면 효과적이고 ,둘은 서로 넘어졌을 일으켜서 함께 있다 .간함을 받을  줄 모르는 노인 보다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낫다.

묵상: 왕으로 모든 소유하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린 왕의 고백이 결국 자보다 죽은 자가 죽은 보다는 도리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이 낫다고 한다. 아래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무수히 노력해도 헛된 것이고 수고 조차 헛된 것이라고 한다.혼자 사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부를 쌓고는 누구 때문인지도 모르니 이것도 헛되다고 한다.향방없이 부와 목표를 향한 인생은   무익하지만 둘이 함께 수고하면 좋은 상이 있다고 한다.특히 둘이 함께 하는 유익은 사람이 넘어지면 동무를 일으킬 있고 , 사람이 같이 누우면 따뜻하고 . 사람은 능히 해결할 있는 단단함이 있다고 한다.Defend 있는 사람 ,따로 따로의 사람이 아닌 함께 하는 두사람을 보며 자신을 돌아본다.나는 누구와 함께 하는 사람 중에 하나일까 ?하나는 끊어지지만   사람 ,삼겹 줄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는 누구의 사람중 하나요 삼겹줄의 줄일까? 혹시 줄이 끊어져서 멀리 떨어진 지체는 없는가?  곰곰히 생각해 본다.

적용: 사람 사람씩 오른다. 한국 간다고 말하고 여름 방학 전에 연락이 끊긴 P 자매가 생각 난다.  자매씩 기도짝을 지어 놓고 자매들 끼리 서로 돌보기를 바라며  모른척하고 있는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일단 회개하고 ,오랫동안 쉬고 있는 자매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연락하기를 결단한다. 이제 다른 교회를 섬긴다고 연락도 제대로 안하는 믿음어린 친구 H자매도  생각나게 하신다. 예배도 빠지는것 같은 심중이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나몰라라 하고 있었다. 나에게서 끊어져 나간 지체를 위해 회개하며 중보해야겠다.그리고 오늘 안에 연락을 해야겠다. 큐티라이프로, 교회의 예배로 회복 시키기 위해서 말이다.그래서 쓰러진 친구를 일으켜 함께 가는 단단함으로 주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봐야겠다.

기도:줄이 끊어져서 홀로 있는 지체들을 생각나게 하시니 주님 마음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자매를 붙들어 일으켜 세워서 예배로 말씀 앞으로 함께 가는 제가 따뜻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교회로 말씀 앞으로 나올 있도록  자매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IN JEJU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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