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는 복있는 자입니다.
본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1)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 (계 1:2)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느자들과 그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묵상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창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아멘입니다.
계 1:1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계 1:1)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100프로 완전하게 믿어지고
내삶안으로 들어왔음을 묵상하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2절에 보면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를 그당시 성경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남겼습니다.
나는 내가 만난 하나님의 말씀과
본것과 삶에 오신것을 다 증거하는지 묵상해 보았습니다.
전하지 못한 은혜를 생각해봅니다.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듣고 있습니다. 기록한것을 지키지만 다 지키지 못하지만
복이 있다 하셨으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안에 말씀에 대한 갈망과 열정이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요한의 떨리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는 그 기쁨의 응답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한번 내가 하루에 얼마나 말씀을 가까이 하는것에
듣고 지키는것에 시간을 할애하는지 돌아봅니다.
교회에서 1140기도 캠페인이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1사람이 하루에 1번 40일 동안 기도하는 첫날입니다.
계시록을 만나면서 기도의 또다른 사고의 전환이 되는것은
오늘 내가 복있는 자리에 서있는것을 기뻐하는 기도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는것을 느낍니다.
의무감의 기도의 시작이 아닌 기쁨으로 누림의 기도를 시작하는
첫날이 되고 그 복있는 자의 평안함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전하는 하루 되기를 .
적용) 가까운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 나누기
아들에게 나로부터 나오는 훈육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온유함으로 가르치고 안아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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