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팡이를 의지해 떠났던 모세처럼... > QT 나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 광야로 길을떠났다.

모세가 애굽을 처음에 혼자 빠져나올때는 죄인의

시분이였다 자기 목숨을 보존하려고 빠져나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명으로 말씀의 지팡이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나올때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해 백성을 인도하는 구원자의 모습이다

모세는 절대할수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자기백성의. 구원을 이뤄내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팡이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백성을 부르시고 건져내시고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이다. 바로도 이 이유때문에 백성들을 보내지 않은

것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주신 한 영혼도 잃지 않으시고

다 구원하셨다 주님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고 사랑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셨다 말씀을 의지하는것이 바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런 주님의 기도를 하나님은 다  들어주셨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성전을 가득채울 은,금,기명을 주님은 받으셨다

그것이 구원받은 우리이다 그 우리와 함께 주님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으로 떠나셨다.말씀이육신이 되신 주님이 지금 내 길을 

인도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게도 떠나자고 이렇게 채촉하시는데 나는 떠나지 못하고

있다 세상것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결단해야한다 하나님은 내게 떠날수 있게 말씀에 지팡이를 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지 못하고 있다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떠나야 한다. 어렵고 힘든길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며 떠나야 한다 그러나 정확히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 옳은곳에서 세상의 기준에 옳은 곳에서 평안하다고 믿고 있는 자리에서 옳고 그름의 기준에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기도해야한다 나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하늘과 땅의 다리가 되어주신 그분과 함께 기도하고 떠나야 한다... 주님은 나를위해 모든걸 이뤄놓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