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내게 부자 청년의 재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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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시는 말씀 :막 10:22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말씀 묵상 : 어려서부터 율법의 모든 계명을 다 지켰을 만큼
바르고 훌륭한,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는 청년이
예수님 앞에 꿇어 앉아 영생을 얻기위해 자기가 무언가를
더 해야 될것이 있느냐 (17절) 고 묻는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미리 알고 계셨던것처럼 그 청년이
영생에 대해 얼마나 고민 하였는지 아시고 사랑하신것 같다.
'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 (20절) . 예수님이 청년에게 말씀을 주신다
" 모든 재물을 팔아 가난항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와서 나를 좇으라 " 말씀을 주셨는데
청년은 영생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도리어 그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주님 곁을 떠나 간다.
그 청년에게 재물은 어떤 의미였을까 ?
그 청년에게 재물은 (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하나님 보다도 더 의지하는 대상이었고, 그 재물은 그 청년 자신이었다.
이건 나의 생각이지만 , 그 재물이 있었으므로 율법의 계명도 다 지켜낼수
있었을 것이다. 부모를 누구 보다 편하게 공경 했을 것이다, 도적질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누군가를 속여 취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만약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재물을
내려놓는다면 그는 반대로 남보기에 부모를 잘 공경하지도 못할것이고, 도적질을
해야될 형편이 될수도 있고, 속여서 물건을 취하여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고, 휼륭하다고 존경을 받을수 없을 것이다.
그는 결국 재물로 인하여 쌓아진 자기자신을 내려 놓지 못하고, 오직 은혜로,
하나님만 의지하여 구원 받는다는 주님의 의도를 알고 ' 말씀을 인하여 '(22절)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간다.
나도 이 부자 청년처럼 주님이 내게 ' 내려 놓으라' 는 것이 많다.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하면 어떤 계기를 주신다.
아침에 남편의 지나가는 말한마디가 나의 마음에 부딯혔다.
나는 남편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말을 하였는데 남편은 퉁명스럽게 하는 대답이
마음을 상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자존심을 상하게 생각이 들었다
남편의 마음을 아는데도 목슴처럼 여겼던 자존심이라는게 밑에서 부터 올라 왔다.
내가 화가 나 있을때 성령님이 내게 말씀 하셨다 '자존심 ' 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를 감싸는 딱딱한 외부와의 차단벽일 뿐이라고 그 벽은 부서져야 한다고, 그리고
내게 그 벽을 보여 주셨다. 그벽이 얼마나 두겹고 차가운지......주님께 그 벽을 부셔달라고 기도 했다.
얼마후 마음이 평안해 졌다. 성령님이 또 말씀해 주신다. 자존심을 부셔 버리시고
'하나님의 자녀' 라는 '자존감'을 내게 높여 주시겠다고......
부자 청년에게 처럼 주님이 내게도 다 버리고, 내려놓으라는 것이 많을 것이다.
내 힘으로는 결코 할수 없으니 주님께 더욱 의지하며, 주님을 나름 열심히 좇아가겠다고 결단해 본다.
적용 > 맛있는 버섯전골을 끓이고, 아침에 자존심 상했던것이 나 스스로의 문제 였지만
남편에게도 내 마음 상태를 이야기하고 , 큐티 말씀으로 은혜받은것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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