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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등록일 2014-07-02
작성자 Park, Hyekyung

본문

날짜:  7/1/14(화)


본문:  막1:1-15


본문요약: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다.  이사야가 예언한것 처럼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회개의 세례를 전파한다.  예수님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 받으시고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신다.  


다가온 말씀: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묵상: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님은 복음을 전파하신다.  때가 찼음을…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음을…  그러므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신다.  어제의  말라기  끝부분 말씀도극렬한 풀무  같은 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를것임을 말씀하셨고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면 저주로  땅(사람) 칠수 밖에 없음을 말씀하셨다.    미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하는 카톡 메세지중에도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경고하며 돌아오기를 촉구하는 요엘2장 1절과 13  말씀을 주신다.   두렵고 엄중한 말씀앞에서  자신도 돌아보게 되지만 아직 돌이키지 않은 친정 식구들이 더욱 마음에 걸린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잠시… 어떻게 복음을 전해 이들도 돌이키고 복음을 믿을  있게  할지 아버지께 구한다. 

 

적용:  친정 엄마가 얼마전 스마트 폰으로 전화기를 바꿔서 카톡을   있게 된것을 생각나게 하신다.  처음이라서 한참 재미를 느끼고 있는 엄마에게 마음에  닿는 글이나 말씀으로 전해야 겠다.  매일 통화하기는 힘들지만 글로 보내는것은 실천 가능한 적용이 될것 같다.  그리고 마침 겨울에 한국에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까지 기도로 준비하고  기간을 친정에 복음을 전파하는 기간으로 삼아야겠다.


기도:  여러 말씀으로 때가 찼음을,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음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룰  없는 일임을 절감합니다.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사오니 제가 글로 전하는 말씀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방문때까지 기도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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