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내 삶의 이정표
등록일 2013-01-02
작성자 Hwa Sook Lee-Yu…
본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창세기1:1) 6일동안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며 창조물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표시하셨습니다(창1:4, 10, 12, 18, 21, 25, 31). 반복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삶이 무엇일까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내 삶의 이정표를 사람의 눈을 의식하는 것에서 부터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것으로 바꿔져야 될 것 같습니다. 행동, 말 그리고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나의 모습으로 나타날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씀안에서 나 자신을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깨우친 말씀을 실천된 삶으로 이어져 갈려면 쉬울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고역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얼마나 순종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틀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순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니 보는것 듣는것 그리고 교제하는것을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세상사람들이 보는 눈과 하나님이 보시는 눈은 틀리기에 이 둘을 겸해서 택한다면 내 삶은 말씀과 현실과의 차이에서 이질감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묶은해에 실수했던 일들을 반복하지 말고 창세기에서 나온 말씀구절을 생각하며 말씀중심으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도록 마음속 깊이 다짐해봅니다.
창세기 1:14~25 묵상
적용 / 지난날 큐티묵상을 한 내용을 한번 다시 보고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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