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멋쟁이'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은 멋쟁이'

등록일 2012-12-05
작성자 naomsoonboki

본문

은총이 풍성한 의로우신 통치자[욥 36;1-16]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 하시며..[5]

 

혹시 그들이 족쇄에 메이거나.

환란의 줄에 얽혔으면...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그들의 귀를 열어..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하시나니[10]

 

12-4-12 [화] 밤 10;30분

말씀 앞에 앉으니 갑자기 엣날 생각난다

한창동안..혼자 잘난줄 하고..폼 잡고 다니다가

쫄딱 망하고.. 긴 어둠의 터널에서.. 혼자 매일 찔찔 짜며..

이제 내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하면서 한숨과 눈물로 보내던.. 그시절

 

빛되신 주님께서.. 오기전까지는.. 정말 몰랐지

나의 교만을 알게 해 주시고..환란의 줄에서 풀으셨으며

귀를 열어 주셔서..이렇게 주의 교훈을 듣게 하시고..

죄악에서 돌이켜.. 주께 돌아오게 하신 주님..

 

말씀대로 이루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 하지 않을수 없다

웬은혜며.. 웬 선물인지..

 

엘리후가 경험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이 연약한 자 에게도..경험케 해 주셨다

하하호호...정말 감사하다

 

화요일이라..

허락하신대로.. 나눔방과 기도 모임에 가 그들을 섬기고 왔다

그런데..사실 난  먹는 재미가 더 솔솔하더라

 

주님때문에.. 그모든것이 풍성해 졌다..

모임 모임이..관계 관계가

가족에서 부터.. 이웃에게 까지.. 하하호호

 

오늘도..연약한 질그릇 속에

거해주신... 보배의 주님으로 인해

평강의 샘물이 넘쳤다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97건 218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27
Hwa Sook Lee-Yu… 2012.12.15 26645
Hwa Sook Lee-Yu… 2012.12.15 26645
2426
심(김)수희 2012.12.10 24031
심(김)수희 2012.12.10 24031
2425
심(김)수희 2012.12.08 23977
심(김)수희 2012.12.08 23977
2424
강문정 2012.12.06 23871
강문정 2012.12.06 23871
2423
Hwa Sook Lee-Yu… 2012.12.05 28489
Hwa Sook Lee-Yu… 2012.12.05 28489
열람중
naomsoonboki 2012.12.05 23994
naomsoonboki 2012.12.05 23994
2421
심(김)수희 2012.12.04 31747
심(김)수희 2012.12.04 31747
2420
Hwa Sook Lee-Yu… 2012.11.30 24676
Hwa Sook Lee-Yu… 2012.11.30 24676
2419
Hwa Sook Lee-Yu… 2012.11.29 23615
Hwa Sook Lee-Yu… 2012.11.29 23615
2418
Hwa Sook Lee-Yu… 2012.11.28 25059
Hwa Sook Lee-Yu… 2012.11.28 2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