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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엘리후에 당당함

등록일 2012-11-27
작성자 Hwa Sook Lee-Yu…

본문

성령님이 내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부터 지혜가 임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내가 경험이 없고 아는 지식이 모자르고 부족한것이 많을 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엘리후는 욥과 욥의 세친구들 보다 비교해 볼때 여러가지로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러나 그는 본문말씀에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욥기 32 : 8~9) 라고 말한것을 보면 당당함과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생각을 그들에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엘리후가 확신 속에서 그들에게 이야기를 한것처럼

나도 내 삶속에서 말씀이 주시는 교훈과 성령님께 의지하여 당당함을  나타내야 할곳은 어딜까 생각해 봅니다

미국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며 살기에는 점점 어색해지는 분위기로 

사회가 변화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거의 소수에 크리스천들이 있어서 학교활동(school activity)을 할때 

주로 일요일날로 스케줄을 잡으니깐 솔직한 말로 여간 불편한것이 아닙니다

다른 아이들은 교회를 출석하지 않기에 일찍 만나서 활동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부득이하게 빠질때도 있고 늦게가서 눈총을 받을때가 종종있습니다

스포츠 게임도 대부부 다른팀과 시합날짜를 주일로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활동들 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손해보고 뒷쳐지는 삶이지만

하나님을 먼저 경외하는것이 우선으로 생각하면 

분명히 성령님의 인도하시므로 성공된 삶을 살리라 확신을 해봅니다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라고 말했듯이 

대인에 정의는 뛰어난 능력과 동시에 누구나 칭송할 만한 덕을 가지고 있을 때에 

그를 칭해 ‘대인’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능력과 덕은 이 세상에서는 유용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노인이 주는 의미는 많은 세월을 통해서 겪은 경험이 더 많은 통찰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통찰력 또한 세상에서 살아갈때에  필요한  지혜입니다.

그렇치만 하나님의 지혜에 비교 할 수 있겠습니까 ?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여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세상흐름과 지식에 파묻혀 움크리지 말고 엘리후에 당당함을 교훈 삼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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