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당신은 벌레 같은 사람이고 구더기 같은 인생 입니다
등록일 2012-11-14
작성자 Hwa Sook Lee-Yu…
본문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벌레 같은 사람이고 구더기 같은 인생 입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까요 ?
솔직한 나의 심정은 상당히 불쾌할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나은자'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은 벌레 같은 사람이고 구더기 같은 인생 입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까요 ?
솔직한 나의 심정은 상당히 불쾌할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나은자'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 모든일을 베푸시는데,
어찌 인생이 그의 뜻을 잘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만 한나의 마음을 가지면 ,그리고 나를 낮추면 이렇게 대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네 당신말이 맞아요 . 나는 벌레같은 사람 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것들중에 하나 일뿐인데요.
벌레와 같이 한순간 존재했다가 한순간에 없어질 존재니깐 벌레같은 사람이 맞습니다.
구더기 같은 인생도 맞는 말 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죄악의 구렁텅이를 헤메고 다니던 인생이라
생명의 말씀을 먹지않고 죽은 세상 지식만 배불리 먹었습니다"
나를 낮추고 생각을 해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고
내 생각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하는 오늘 하루의 첫 묵상 입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 욥기 25 : 2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욥기 25 : 6
어찌 인생이 그의 뜻을 잘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만 한나의 마음을 가지면 ,그리고 나를 낮추면 이렇게 대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네 당신말이 맞아요 . 나는 벌레같은 사람 입니다 .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것들중에 하나 일뿐인데요.
벌레와 같이 한순간 존재했다가 한순간에 없어질 존재니깐 벌레같은 사람이 맞습니다.
구더기 같은 인생도 맞는 말 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죄악의 구렁텅이를 헤메고 다니던 인생이라
생명의 말씀을 먹지않고 죽은 세상 지식만 배불리 먹었습니다"
나를 낮추고 생각을 해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고
내 생각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하는 오늘 하루의 첫 묵상 입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 욥기 25 : 2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욥기 25 : 6
댓글목록

심(김)수희님의 댓글
심(김)수희 작성일
와~
"나를 낮추고 생각을 해볼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는 원리...
께닫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