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마음
등록일 2012-11-21
작성자 Hwa Sook Lee-Yu…
본문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을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위를 변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욥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행위를 변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욥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행위와 마음 씀씀이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욥기29:15~17을 읽어보면
욥은 장애자들의 불편을 도와주고 ,
가난한자의 후견인이 되어주고
나그네와 같은 낮선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며,
불의한 자에게 당한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 의로운 재판관의 역활도 해주웠습니다
보통 사람이 할수있는 단계를 넘어서 예수님과 같이 아낌없는 사랑을 이웃에게 베푼 욥의 선함을 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할수없는 것을 누군가가 할때에 그를 높이 평가하며 존경합니다
그래서 욥의 지도력을 따르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던것 같습니다
욥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계명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 따뜻한 사람이라 일컬음을 받고 나를 통하여
욥기29:15~17을 읽어보면
욥은 장애자들의 불편을 도와주고 ,
가난한자의 후견인이 되어주고
나그네와 같은 낮선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며,
불의한 자에게 당한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 의로운 재판관의 역활도 해주웠습니다
보통 사람이 할수있는 단계를 넘어서 예수님과 같이 아낌없는 사랑을 이웃에게 베푼 욥의 선함을 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할수없는 것을 누군가가 할때에 그를 높이 평가하며 존경합니다
그래서 욥의 지도력을 따르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던것 같습니다
욥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계명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 따뜻한 사람이라 일컬음을 받고 나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볼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 : 37~40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 :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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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 윤화숙
낮은곳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높은곳에서 하나님을 내려다 보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충실한 종이 되게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목이 곧은 상전이 되지 말게 하소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고
입술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지 말게 하소서
늘 항상 겸손한 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시고
늘 항상 교만한 영으로 하나님께 불순종 하지말게 하소서
영성으로 깊어져서 천국으로 향하도록 하시고
타성으로 젖어서 음부로 내려가지 말게 하소서
무명한 자로 조용히 묵상을 하며 살수 있도록 하시고
유명한 자로 번잡한 공상을 하며 바쁘게 살지 말도록 하옵소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시고
입술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지 말게 하소서
늘 항상 겸손한 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시고
늘 항상 교만한 영으로 하나님께 불순종 하지말게 하소서
영성으로 깊어져서 천국으로 향하도록 하시고
타성으로 젖어서 음부로 내려가지 말게 하소서
무명한 자로 조용히 묵상을 하며 살수 있도록 하시고
유명한 자로 번잡한 공상을 하며 바쁘게 살지 말도록 하옵소서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며칠 전 저를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들어주자니 그렇고,
외면하자니 또 그랬습니다.
먼저 거절을 하고,
하루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과거 저도 다른 사람을 통해 같은 은혜를 받은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해 요청을 들어주겠다 했습니다.
고마워하는 자체를 보며 말했습니다.
저도 같은 은혜를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사랑은 말이 아니라 실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