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좀 빌려쓰자'
본문
겸손한 왕의 예루살렘 입성[ 눅 19;28-40]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33]
9-6-12 [ 목] 늦은밤 9;25분
우연의 일치인가..오늘 온종일 생각하며..
기도 했었는데 이 말씀을 보니 대게 반갑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허락하셨고...사람 낚는 어부로 불러 주셨는데..
나는 어떤 모양으로.. 쓰임받고 있나..하고..자신을 살펴보며..
몇차례 질문 하고 있었는데..
나귀와 나..
나귀가 대환영을 받은것은.. 순전히..왕되신 예수님 때문 이렸다
왕이 없는 나귀는..별로겠지
왜 아무도 타지 않음 나귀를 택하셧을까..
나도 주께 쓰임을 받으려면..
늘 보혈로.. 깨끗함을 입고..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나를 성전 삼아 주셨는데..
기도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기도한다
오늘도 많은 일을 허락해 주셨다
강사대접...,회사의 은핼일정리..IRS에 편지2통 날리고
on line으로.ㅇㅇㅇ에 요청해 놓고..참.. 놀랠 노짜다
나 김치2병 담았다.. 그냥 하고 싶어서..
엉터리로 햇지만 ..일단 땟깔이 좋으니깐.. 헌번 기대해 보자..
잘 익으면..ㅇㅇ그룹들과 먹어야지..
댓글목록

윤화숙님의 댓글
윤화숙 작성일
32절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예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이 지시한데로 따르고 말을 전하고 나귀새끼를 가져와
예수님께로 드려서 예루살렘으로 예수님이 입성하시도록 하신것 처럼 ,
나도 말씀에 의지해서 따라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 했습니다.
내가 주님께 드려야 할 나귀새끼가 무엇일까 ? 그러면, 먼저 나한테 무엇을 지시 하셨는지 ? 를 생각해 보니
그것은 영아부 사역 이였습니다. 그 사역을 충실히 마치면 내가 가르친 아이들이 나귀새끼가 되어서 주님께 쓰임받겠구나를 생각해 봅니다.
하찮게 여겼던 영아부 사역을 5일날 한므나의 말씀으로 나에게 적은일에 충성되게 하지 못함을 회개하게 하시고
6일날의 말씀을 묵상하니 좀 더 마음을 잘 다스리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