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불을 던지러 '
등록일 2012-08-19
작성자 나오미
본문
예수님의 사명, 사람들의 반응 [눅 12;49-59]
내가..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49]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더욱 뚜렷하다고..
그렇지.. 그리스도안 깊이 거할수록...죄와는 아주 멀어질것이다
삶의 흑백이 아주 뚜렷할것이다
불을 던지러 오신 하나님을 환영하고 싶다..지금은
죄를 태워 주실 주님이시기에..
.불같은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불같은 열정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불같은 뜨거운 마음을 심어주시는 분이시기에..
냉냉해져 가려는 나에게..
다시 불을 부쳐 주시는 하나님이.. 너무 좋다 오늘..
8-18-12 [토] 밤 11;19분
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덥다더워..
평상시 대로..토요일 을 보낸다
오전엔 교회일로.. 오후엔.. 집안일,개인일로
은행갔다가..자동차 닦고..차가 작으니 닦기도 편하다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안난다..대강대강..오늘은 그만
성가대 연습갔다가..좀전에 들어왔다
한달곡을 다 ~ 연습하느라고...
피곤해도.. 늘 즐겁다.. 하하호호
오늘은 대장이 온종일 수고한 보람으로..
우리모두...삼계탕 한그릇씩 뚜딱했다..예수믿기를 정말 잘 했다니깐...
오늘도..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
웬 은혜....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빛이 강하면 그림자가 더욱 뚜렷하듯
그리스도 안에 거할수록 죄와 멀어진다는 말씀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