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옥에 가두어' >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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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그만 옥에 가두어'

등록일 2012-07-13
작성자 나오미

본문

나눔의 배려와..채워지는 알곡인생[눅 3;10-20]

 

...그러면 ..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10]

..이르되..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12]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14]

 

분봉왕 헤롯은...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19]

그위에..한가지 악을 더하여 옥에 가두니라[20]

 

7-12-12 [목] 밤 10;17분

 

온종일 구름이 끼었는데...드디어..비가오네

그래도 여전히 덥다 더워...

 

나눔방 섬기고... 엄마 집으로

간만에 ..울 엄마 즐겁게 해 드리려..노력했다

같이 먹고..나누고.. 기록 영화도 같이 보고..하하호호..

 

가만이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 아직도 답다더워..

 

아니 어제 ..세례요한에게 야단 맞떠니..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이미 도끼가 뿌리에 놓였다고..

 

오늘은 정신이 좀 들었나.. 죄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리까 ...라고 질문한다

내 자신도 예외는 아니다... 같은 질문을 나도 한다.. 성령님께..

 

세례요한이 친절하게.. 일일이 대답해 준것처럼.

.성령의 하나님도 나에게 말씀해 주신다..ㅇㅇㅇ와ㅇ를 나누라고..

 

또한 배우게 하신다

요한이 분봉왕 헤롯의 잘못을...담대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나는 보통 침묵하는데.. 그뒤의 부작용이 싫어서..

 

분봉왕 헤롯이.. 요한의 책망이 싫어서..그를 옥에 가두는데..

나는 좀더 하는것 같다..

나에게 좀 기분 나쁘게 하는 상대는.. 죄다.. 내가 만든 감옥에 ..가두어 놓고..

관계를 끊어 버리니 말이야.. 벌써 멏년이야..ㅇ 집사 에게 말을 건너지 않은지가..

아이~ 지독해라... 하나님의 사람 맞어..정말...

 

아 ~ 하나님..

나의 실체를 보여 주시니.. 엄청 부끄럽네요..

내일 새벽예배에서.. 눈이 맞주치면.. 큰미소로.. 먼저 다가갈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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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이래서 우리는 말씀 안에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오미님께서 만난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실체를 보여주시며 다가오실 하나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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