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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ntertainment에 관한 아들래미의 큐티와 적용...

등록일 2012-06-15
작성자 심수희

본문

 

<** 제 아이들 큐티는 아이들의 permission 없이 몰래 올리는 것이니

혹여라도 제 아이들 보시거덜랑 모른체 해 주세요~~~ ^ ^

발각(?)되는 날엔 저 완전 배신녀가 되는 겁니다. ㅋㅋㅋ>

 

얼마전에는 아들이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큐티를 했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께서 노하신다면 얼마나 화가 나신걸까? 하고 말예요.

하나님께서는 그 본문을 통해 제 아들래미가

주일마다 예배에 시간 맞춰 가지 못하는것을 깨닫게 하셨나 봅니다.

그날 아들래미의 적용은, <예배 시간에 늦지 않기> 였거든요.

 

그것 또한 제가 맨날 하던 잔소린데...

맨날 엄마가 하는 잔소리는 콧등으로 듣는지, 원...

 

아이들이 말씀을 대하도록 유도만하면

나의 잔소리와 훈육을 대신하여 주시는 하나님... 께 무한한 감사 !!!

 

아래 내용은 아들래미가 오늘 제게 이멜한 내용입니다.

요즘 여름 방학이라고 한창 놀다보니

마음에 conviction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으흐흐...

 

언약을 세우시고 기적과 이적을 행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섬겨 드리기는커녕,

자신의 즐거움과 쾌락으로 인해 종종 배신하고 악(wicked)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네요.

말씀을 읽는 대신에

자신을 즐거움을 위한 entertainment (주로 인터넷을 browse하며 요리 recipe를 본다던가

facebook등을 방문하며 시간낭비하는것...)을 하고픈 유혹이 들때마다

오늘 큐티한 말씀을 떠 올려 보겠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기특한 짜아식 ~~~~ ㅎㅎㅎ

 

 

<Exodus 34:10-26>

My God is an amazing God.

The God of Israel is the only God that show His power through signs and miracles.

The God of Israel is the only God to have

trustworthy historical evidence written down for mankind to see.

He is personal and willing to make covenants with His people.

Though he is amazing, I still have chosen to betray Him and follow my Idols.

I've been tempted and led astray by my wicked ways and have abandoned God

for the sake of my own entertainment and pleasure.

I cannot imagine how God feels for me to have betrayed Him

and to have loved Idols more than Him.

 

Whenever I feel like doing something else instead of reading the scripture,

I will remind myself of this passage and His commandment to abandon Idol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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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그 기특한 짜식이 이젠 청년이 되었더라구요.


멋진 크리스챤 청년!!!


우리 아들도 멋진 크리스챤 청년이 되길 바라며.....


짜식~~~~


멋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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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YH도 이미 멋진 청년티가 풀풀 나던데요.  ^ ^


말씀으로 더욱 다져지는 우리의 멋진 짜아식들 ???!!!  이 되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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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변함없이 큐티라이프 웹싸이트를 든든하게 지키시는 자매님들이 계시네요


엄마가 말씀에 붙들려 사니까 아들들이 멋진 크리스챤 청년으로 자라는군요


저도 어여 정신차리고 다시 말씀에 붙들린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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