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동기 점검...
본문
5-16-12 (수) <출애굽기 21:12~27><?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의 동기 점검…>
이웃을 짐짓 모살하는것,
부모를 attack 하는것,
사람을 kidnap 하는것,
부모를 저주하며 욕하는것,
종을 쳐서 죽게하는, 살인기가 들어간 매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생명에게 함부로 대하는것을 용서치 않으시고
그런자들을 반.드.시. 죽이거나
반.드.시. 형벌을 내리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 본다.
사람의 행위 이면에 있는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
사람이 매로 종을 쳤을때 하루,이틀 사이에 recover 하면 다행이지만
매를 맞고 당장에 죽는다면,
주인이 종을 매로 치는 동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
매를 치는 그 정도가 얼마나 혹독했으면 매를 맞고 당장 죽었을까?
예수님도 그러셨고 바울도 그랬고...
죽지 않을 정도로 40에서 하나를 감한 매를 맞았다.
죽지 않을 정도로 치려면 힘이 조절되어야 한다.
그러나 20절 같은 경우의 매는
단순한 punishment의 수준이 아니라
죽이기로 작정한, 살인기가 도사리는 매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나는?
자녀들을 짐짓 살인하는 수준의,
분이 들어간 매를 친적이 있을까?
어릴적에야 매를 들었지만,
이제는 짐짓 살인 수준과
힘 조절이 안된 언어의 매로 아이들을 내리치고 있지는 않을까?
오늘도 삼가 조심, 또 조심하여
혈기가 들어간 언어의 매를 들지 않도록 한다.
매사에 나의 행위의 동기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본다.
음…
이제 찬양 선곡을 review 해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매>에 대한 찬양은 없는것 같다…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아이구~
명희 자매님의 댓글 인제 봤어용 ~ ~
근데 "은혜로다"는 무슨 찬양?
그래도 오늘 첫 찬양 "예수님의 보혈로"...
명희 자매님을 생각하며 선곡했더랬습니다.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예수전도단이 부른다고 했던 것 같아요.
은혜로다. 주의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진실하신 주의 은혜
계속 이렇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