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꼭 ...기 쁜 마음으로
본문
성소, 하나님이 임재 하시는곳 [출 25;1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내게 예물울 거져오라 하고
기쁨마음으로 내는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1]
내가 그들중에 거할 성소를 짖되....[8]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17]
..거기서 내가...너와 만나고..[22]
5-24-12 [목] 밤10;27분
말씀을 들으면..늘 몇가지 반응이 내속에서 일어난다
찡하며 감동이 오던가.. 아니면 그냥 찔리는 아픔이 오는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찔리네...
기쁨마음으로..받치는 예물은 다 ~ 받으라 하신다
이 마음위에.. 성소를 짖고 친히 거하신다 하신다
그런데 나는...
예물을 드릴때 ...요즘 나의 마음은..
인색하고.. 짜다 짜..
부유한..충만한 은혜를..넘치게 부어 주시는데...
왜 그래 ...하나님 앞에서.. 정신좀 차리세요
헌금을 미리미리..봉투에 넣고..늘 준비해서 갖고 다니자...
주일 헌금은 따로..예비해 놓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하하호호
당장 실습....
속죄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감사...
속죄할때...그곳에서. 특별히 일대일로 만나 주신다 하시네...명심해야지
하던대로..계속 시간을 잘 지키자..아침,저녁으로..
아이들은 다 ~ 놀러갔나..
아직 아무도 안들어 오네..
오늘도 바빴다.. 큐티나눔.회사일 ,은행정리,
머리염색..세미나 뱅킽..테이블곷이 너무 예쁘다라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곳은 ... 늘 행복하더라..
하나님 감사감사 해요..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매번 적용거리입니다.
언제쯤 아, 이젠 그래도...
라는 생각이 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