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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도..위함이라

등록일 2012-01-13
작성자 나오미

본문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롬 4;13-25]

 

그가 백세가 되어 ...자기몸의....죽음과... 같음을 알고도...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하여 지지 아니하고..[19]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20]

 

저에게..의로 여기셨다 ..기록된것은..

아브라함만 위한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자니라[23]

 

1-12-12 [ 목]  늦은 저녁  9;57분

 

온 종일 바빴다... 무엇으로.. 뭐 때문에..

현실의 삶이..나를  매일 분주하게 만든다

 

라이센스 dept에 불려갔다 왔다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는 ..늘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말씀의 하나님앞에 앉으면..모든것이 내려지며..

평강의 하나님안에..깊은 안식을 누린다... 웬 은혜..

 

2012년.. 나는 60세로 접어든다

제일 먼저 다가온 단어는.. ''정리정돈''  

사업, 사역, 집안도..

마무리준비에 남은 세월을 써야 할텐데..구별된 삶으로..

 

오늘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에..다시 힘을 얻고..

내 영혼이 일어난다

믿음의 선배..아브라함때문이다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 또한 능히 이확신 하였으니...

 

사실  요즘 많이 흔들리고 있엇는데..

지치고 힘이 들었는데... 모든 사역에서 손을 놓으려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그것 하나로만으로.. 만족해 하시며

하나님의 의를 허락해 주신다...웬 은혜인가..

 

그 사랑으로...

이밤도..그분안에서 ..깊은 잠을 이룰께다  ... 하하호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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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헉!


나오미님이 60세가 되신다고요?


전 올라오는 글을 읽으며 아주 젊은 아낙인줄 알았더만요......


죄송합니다.ㅋㅋ


항상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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