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그럴 수도 있지 ?그건 아니었어!
등록일 2011-11-22
작성자 아폴로
본문
고린도 후서 6장14~16절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않으면서 내몸과 같이 하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라고 반복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 하신다.
세번이나 반복하시며' 나는 여호와니라"
절로 한숨이 나온다
'하나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지난 토요일 목장 모임이 있었다.한 자매의 무례한 행동이 떠오르며
그 잘못을 바로 잡아주나 / 어떻게 부드럽게 인식시켜 주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무리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려해도 '그건 아니였다'로 결론 지어지곤 한다.
간간히 떠오르는 생각에 마음이 자꾸 씁쓸해졌다.
근데 17,18절 말씀
책선하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정 반대되는 말씀으로 난 더 혼란 스러워졌다
서령님 도와주세요 적용 포인트 못 찾았어요
더 답답해진 마음으로 오늘 하루 주님께 게속 여쭤봐야 할것 같다
하나님 응답하세요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하나님께 계속 여쭙는 동안 어떻게 지혜롭게 하셨는지요?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 작성일
하루를 넘기고야 응답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뻔하게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19장 23~25절 말씀을 묵상하며 5년이 지나야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띵요~~~
오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자매를 만난 3년이 지났으니 이제 ......
신실하신 하나님 . 제질문에 언제나 대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