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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진찰 하시는 하나님'

등록일 2011-11-04
작성자 나오미

본문

화상과 옴에 의한 상처 진단[레 13;24-37]

 

피부를.. 불에 데었는데...[24]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것은..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27]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찌니..

제사장은 진찰할찌니....

...제사장은...그 환처를 진찰할찌니...

제사장은....또 진찰할찌니..

제사장을 그를 진찰힐찌니...

제사장은...그를 진단할찌니라

 

11-3-11 [ 목] 밤 11;50분...별들이 쏟아지는 밤..

 

아 ~ 기분 좋다

동네 5 바퀴돌았다.. 줄넘기도 하고..

마당에 길게 누워 .. 쏟아지는 별도 감상하고...

 

밤중에 혼자 쑈를 한다

오늘 왜 이렇게 에너지가 많지..

보통 이시간이면...맥도 못추는 시간인데..

 

여하튼 오늘은 .. 딴 사람같다

새벽 4시부터 설쳤는데도..

 

산행,큐티,중보기도,때문일께다

하나님의 부어 주시는 ..그 은혜때문이지뭐..

 

오늘 말씀에.. 유난히..많이 반복되는 말씀..

13절 가운데... 7번이나.. 말씀 하신다

 

''진찰 하신다고... '' 하나님께서는

 

또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

 

피부를 ... 불에.... 데었는데...

 

 피부는.. 웬지 내영혼을 뜻하는것 같고,..

불은 .. 내가 입은 상처로 느껴진다

큐티는 정답이 없고... 그 모든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정답이기에...

이런 저런 나의 마음을 받아 주시는..내 아버지 하나님이 계셔 난 너무 행복하다

 

사실 작년에.. 내 피부가 불에 데었듯이..

내 영혼이 크게 상처를 입었었다.. ㅇㅇㅇ로 부터..

그런데 난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 앞에.. 그상처를 보이질 않았다

그냥 품고.. 반복 묵상하면서..얼마나 미워했는지..아니 아직도 밉다 미워..

내영혼 전체에 ...깊게..넓게.. 퍼져서.. 완전 감각을 상실한채... 문둥병자 처럼 ...

 살고 있다.. 기쁨이, 평강이,..희락이 점점 떨어져.. 나가는것도..느끼지 못한채...

 

그런데.. 오늘 말씀의 하나님께서..

나의 현 주소를 보여 주시네..

 

왜요 ...하나님...

 

내가 진찰 하고 ...치료해줄께.... 라고 말씀해 주시는것 같다

 

알았어요 주님... 잘 진찰 해주세요..

부정한것이.. 정해 지도록요

필요 하시면 ...7일 동안 금고도 할께요..

 

아니 이것 무슨 냄새야...

어머 가스불을 아직 켜 놓았잖어..

다 ~ 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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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어제 찬양 하시는 모습,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


근데, 뭐가 다 탔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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