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웬난리'
본문
가옥에 생긴 색점의 정결규례 [레 14;43-57]
돌을 빼며..집을 긁고.. 고쳐 바른후에..
색점이 집에 발하거든..[24]
제사장은 ..또 와서 살펴 볼것이요[44]
그는 그집을 헐고..
돌과.. 그재목과.. 그집의 모든 흙을 ..
성밖.. 부정한곳으로..네어 갈것이요..[45]
아이구 시끄러워..잠도 못자게...
웬 먼지... 도대체 뭔 일이여..
남의 집도 아니고..내집에서..
내 영혼의 집에서.. 왜 난리야..
색점 묻은 돌을 빼고... 그자리를 긁고.. 다시 발라든데도..
계속 퍼졌다 말인가..
집을 헐어야 될정도로... 얼마나 지독하게 묻었으면...미움의 색점이..
돌과 제목.. 모든 흙을 ..아예..몽땅.. 부정한곳에.. 버리게 하시네.
그리고.. 정결식도 치러 주신다..
새 두마리와..백향목,홍색실,우슬초로..
새의 피와...흐르는..물로..
그집을 정결케 하고..[52]
그산새는..
성밖 들에 놓아..
그집을 위하여 속할것이라..
그리하면.. 정결하리라[53]
아이구 하나님..
나의 영원한 제사장.. 예수님..
다시 재발이 없는..미움의 색점을 .
.완전히... 완벽히 제거 해주신것을 감사 드립니다
다시는 제 영혼의 집에..이 미움의 색점이있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성밖에 놓인.. 그 산새 처럼.. 난 날라간다..
주님과..오르리..
그릇은 클수록..좋아..
그래야 많이 담잖아.. 마음의 그릇은 더더욱..
비젼을 크게..
그렇지.. 난 선교사야..
하나님께서.. 이 미국땅으로..
.우리 가정에..파송한..가정선교사.. 하하호호..
쫀쫀한 곳에.. 나를 묶어 두지 말자..
살아 있는 새처럼..날으자..
높이높이.. 그래야 잘 볼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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