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랄랄랄...
본문
말씀은 기쁨을 줍니다[ 119;9-24]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내눈을 열어서..
주의법의 기이한것을 보게 하소서..
10-20-11 오후 6;10분 은행 파킹장에서
차속이.. 나의성전이다..
나의 나의 큐티방이고.. 기도방이기도 하다
오늘 너무 운전을 많이 한것같다..
피곤이 몰려오고.. 머리가띵하다
7시 약속이 있어서.. 집에 들어가면 늦을것 같아..
으곳 은행 파킹장에 있다... 오메 좋은것..
하나님과 함께 하는곳은 ..언제나 행복과 평강이 넘쳐난다
레위기를 벗어 나니깐... 왜 이리도 속이 시원하지...
내가 뭐 오해 했나 보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하셨는데..
나랑 교제를 원하시고... 늘 나를 안아 주시기 위해..
영적 샤워를 ..제사로 드리라 했는데,,,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해야 한다고... 더러운 나를 안아 줄수가 없으시기에..
하나님의 속 마음은 모르고... 나는 제사를 지겨워 했다
시편을 대하니 속이... 다 ~ 시원하다..
뭐가 펑 뚫린기분이다..
큐티 하기전에 올려 드려야 할 기도를..
이렇게 자세히도 알으켜주시니..
하나님 감사 합니다..
배워주신대로.. 실습합니다..
잘 훈련시켜주세요.. 주님..
그리하여..
내평생 이런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 이니이다
내가 재물을 즐거워 함과같이..
주의 증거의도를 즐거워 하였나니다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오메, 하나님의 사랑에 푸욱 안겨 계시는 자매님이 부러부러... 엄청 부럽슴다.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그러게요. 부럽습니다.
근데 11월 다시 레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