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아니되옵니다'
본문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마24;29-35]
그날 환난 후에..
즉시...해가 어두워지며...달이..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떨어지며..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29]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32]
9-7-11 [수] 밤 10;28분
날이 더우니깐... 자주 정원에 나가 별을 보는 재미가 삼삼한데..
오늘은 새삼 별이 별의 자리에 있는것에...새삼 감사하다..
정말 끔찍하다.. 상상만 해도..
즉시... 이루진다 하신다 그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달도..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
정말.. 무서울것 같다
깜깜한.. 모든것이 정지된 상태..
왜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나
하나님의 의도는..
깨어 준비 하라 하시는것 같다
버릴것은버리고...줄것은 주고.. 드릴것은 드리고..
정리정돈 해야할이 많다
하나님을 경외하며..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며 사는 자가
되고 싶은데요...큐티하면서요
그래도 하나님...천천히 오세요,,
아무리 천사를 보내시어 택한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으로모은신다 해도...
아직은 싫어요...주님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저도 오늘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요.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해가 없고, 달이 없고, 별이 떨어지는 것.
상상만 해도 끔찍했어요.
그래서 더 예수님의 재림이 영광스럽게 나타나지 않을까도 생각되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도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