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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내..맘이야 ~

등록일 2011-09-09
작성자 나오미

본문

생각하지 않을때에 오십니다[마 24;36-51]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천사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6]

 

그러므로..깨어 있으라..

어느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42]

 

9-8-11 [목]  밤10;21

 

와 ~ 덥더라  오늘 103도 까지..

뜨거운 열기에.. 온종일 발바닥 불나게 걸었다

수련회에 필요한 물건 구입때문에.. ㅇ권사와 ㅇ집사랑..

 

목도 마르고.. 쪼께 힘이 들엇지만..

기뻐하시는 주님의 밝은 미소에.. 얼마나 마음이 좋았던지..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교훈해 주셨다 ...아침에..

당신이 오시는 그날은... 당신만이 아신다고...

오직 아니..전적으로..하나님 마음이라고...

 

그러니 ..나는 그냥 순종하며..하루하루..하루살이로..충실히 살라고 하신다..

그래도.. 나의 하나님이시기에.....항상 기뻐하고.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수있다..

그렇게 이끌어 주시고.. 그런 힘을 늘 넉넉히...공급해 주시니깐...

 

비록 오늘이 ..나의 인생에.. 마지막 ..날이라해도..

그분의 품안에 ..안겨 있기에...난..행복하다..     아이 못 말려...

 

하나님..

생명이 있는동안...

 일꺼리를 주시고..

잘 마칠수 있도록..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만..

존귀하게...높힘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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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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