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열매 맺는 백성'
본문
악한 포도원농부의 비유 [마21;23-4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 너희는 빼앗기고..
그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21;43]
8-27-11 [토] 오후 8;18분
휴 ~ 이제야 숨을 좀 쉬겠다
정말 덥더라,, 오늘.. 108도 까지..
전혀 움직이고 싶지 않은 날씨였다... .
태국 열대지역에서 선교하는 친구가 생각이 났다..
얼마나 힘이 들까.. 쪼께 미안 하다 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그들은... 열매맺는 백성의 삶을..신나게 누리고 있겠지..
동부의 헤리게인 때문에 마음이 많이 조렸다
아이들이 차을 몰고갔기에....보스톤까지 운전을 해야 하니...
다행이 무사히 도착했다하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네..
하나님의 나라는... 열매맺는.. 백성의 것이라고
어떤 열매를 말씀 하시나..
성령의 열매인가...
실과를 기대하고.. 종들을 보낸 포도원 주인의 마음을 생각하면..
영혼구원을...기대하시는것 같다..
증인의 삶을 사는것이... 마땅할찐데..
웬 쓸데없는 이유가..그렇게도 많담..
하나님께서.. 도대체 일을 맡길수가 없을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니님께서는...은혜로.. 나에게..
열매 맺는 백성으로 살아가게 할것인데...
시간을..좀 구별해야 겠다..
심방시간으로..아예 떼어 놓자...다음주부터..
1-3시 사이가 적당할것 같은데...월요일은..
잘 실습해 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아니.. 기도하자..
강력한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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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자매님 말씀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따라 더 크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