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아자아자'
등록일 2011-08-31
작성자 나오미
본문
산자의 하나님 [마 22;23-33]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 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 자의 하나님 이시니라[32]
8-30-11 [화] 밤 10;47분
기분이 쌰 하게 좋다..
늦은 시간인데도... 내영혼이 가볍고.. 날라갈듯 좋다..
왜.... 왜..그런데.. 무겁고 지쳐야 정상인데..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신데...
왜 그렇게 살지 못했지... 그동안..
말씀 앞에선... 하나님의 사람..
세상안에서는.. 나도 모르게... 생각에 묶이며 사는.. 세상사람..
영혼이 죽은자로....
그러니 하나님의 영이 없는자로.... 아이 불쌍한것...
사두개인 처럼 살아가고 .있는 내영혼에 ....
큰 은혜를 다시 부어 주시는 밤이다..
말씀으로 다시 만져주시고 ..세워 주시네...
일어나.. 빛을 발하며... 달려가자..
믿음을 지키며... 의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아자아자 !!!
매 시간마다 고백할수있도록..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하나님과 동행하면 항상 이렇게 새 힘을 얻을텐데....
저는 항상 유지하는 게 왜 그리 힘드는지요.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풍덩!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상당히 늦은 시간, 말씀 안에서 쌰 하게 기분이 좋으셨다니 부럽습니당.
전 엊저녘 말씀 펴놓고 그냥 졸도해버렸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