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잠간만요'
등록일 2011-08-20
작성자 나오미
본문
누가 천국에 들어 가는가[ 마 19;13-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소유를 팔아 가난한자를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21]
8-19-11 [금] 늦은저녁 10;53분
구역예배를 마치고 돌아와..다시 하나님께 질문한다
왜 오늘 이말씀앞에... 내 영혼을 머물게 하시는지...
기쁜 마음으로... 주를 쫓으려 하는데...
다시 가서...내 소유를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라 하신다
나의 대답은 ... 아니되옵니다 ..주님..
아직 아이들이 공부해야 하구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거든요..아직은 아니예요..
저의 소유를 팔지 않고.. 그냥 지니고 있으면서..
가능한 많이 나누면서.. 주님을 따르면 않될까요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갔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이미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셨는데요..어떻게 떠나요..
약간의 침묵이 흐른다
평강의 하나님께서....평강으로..알려 주실께다
아 ~ 배 아프다
뭘 잘못 먹었나... 줄줄이 설사 하네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설마 했더니...., 우짜 그 말씀에 머무르셨대요???? 전 쏜살같이 지나쳤는데...
설사도 멈추시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알려주시기를 저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