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주의해'
본문
보이기 위해 하지 마십시오[마 6;1-15]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앞에서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1]
그러므로 구제할때에..
...외식하는자가...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것 같이..
너희앞에 나팔을 불지말라[2]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3]
너는 기도 할때에...
네 아버지께...기도하라..
.... 중언부언 하지말라[7]
7-12-11[화] 밤 11;13분\
선물로 허락하신..주님의날..
난 어떻게 보냈나...살펴보게 하신다
먼저 하루를 출발하기전...
하나님께서 친절하게 ..말씀해 주셧다
마치 ..아침에 일 나가는 아이에게..
내가 도시락을 건네주며..
몇가지 말했듯이...
주님은... 내게 ..일러 주셨다
주의하라...
불지말라...
은밀하게 하라...
기도하라...
습관적으로... 한참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자랑 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음을 ...알고 계시는 주님
말을.. 많이 하면서...
주의 사람들에게.. 아니.. 교우님들에게.. 영광을 받으려는 ..
옛 습관이 있는...그대로 남아 있음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기도 할때마다..
주의를 의식하는.. 아버지께..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때때로 중언부언하는..연약한 내모습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오늘은 말씀으로..
많은 교훈과...책망을 해주신날이다..
하지 말아야 할것 ; 사람에게 보이려고...행치말것...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나팔 불지 말것...
해야할것 ; 은밀하게 하라..구제는..
네 아버지께..기도하라
말씀 덕분에... 별로 실수를 하지않고...
은혜로 하루를 지낼수있었네..
너무 감사하다..하나님께..
물론 착각은 자유래 지만...
기도모임,은행일,마켙갔다가..
집에 왔는데..
오늘의 제일 하이라일트 는..
식구들이 가정예배들이고..
서로서로 가 ...서로를 위해...중보기도해 준것이다
.완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내 영혼의 아버지께...
중언부언없이..아주 짧게...
곧 바로.. 실습하게 해주신 하나님...
주의 백성이 된.... 유일한 특권이다..
오늘도 부유한 삶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고맙습니다..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말씀으로 승리하신 자매님께 짝짝짝!
말씀을 주시는데도 전 잘 실천이 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냥 이런 저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 맡깁니다.
도와달라고!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불.지.말.라 !!!
제게 젤 은혜되고 도전이 되네요. ^^
오늘도 나팔 불지 말구 잠잠이 하루를...
그리구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