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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호와의 문

등록일 2011-06-30
작성자 남유진

본문

 

시편 118:19~20절

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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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말씀도 시편기자의 하나님 찬양이 계속 되어진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해 있던 그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형통케 하시는, 복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인다.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겠다고

그리고 하나님을 알고 그를 향한 믿음으로 거저 나는 의인으로 승인되었다.

의인이 된 나는 여호와의 문을 열고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단다.

여호와의 문

 

문득 노아의 방주가 생각났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그 긴 시간동안 하나님은 계속 비가 내릴 것이라 경고를 했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했다. 200년이 넘는 긴 시간이 지나, 어느날 갑자기 노아의 방주의 문이 덜컥 잠겼다. 구원의 막이 내렸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지금 계속되고 있지만, 어느날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 여호와의 그 문이 열리고 의인은 받아들여지지만, 하나님을 불신한 악인에겐 더 이상 그 선하고 인자하던 하나님의 손길이 닿질 않는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내가 가진 이 큰 자격이 의인

그러나,

난 그저 감사하고만 있을 수 없다.

난 그저 즐거워하고 기뻐만 할 수 없다.

복음의 소리엔 전혀 관심이 없는 내 주위의 가족들이 있기 때문이다

 

적용) 작심하루였던 새벽기도 다시 시작하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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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저도 감사!


여호와의 문에 들어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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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작심 삼일이 아니라 작심 하루?  ^^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Never 작심(?) 보다는 낫지... ㅎㅎㅎ


대중 앞에서의 선포.... 무섭다니깐요.


수시로 체크 해야쥐 ~ ~ ~ ~ ㅋㅋㅋ


 


이 김에,


유진 자매님 홧띵!!! 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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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저도 새벽기도 여기에 선포해야할까요?

네버작심은 아닌데 작심빵일이거든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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